해리 케인, 2관왕인데 분노 대폭발→뮌헨 초비상…"내가 뛰어본 팀 중 가장 작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불만을 품고 있다. 현재 스쿼드 뎁스(선수층)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 이어 새 시즌 슈퍼컵까지 거머쥐었으나 뮌헨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뮌헨 구단은 간판 스트라이커의 돌출 발언에 깜짝 놀라는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