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으면 좋았을텐데…손흥민 '절친' 에릭센 "토트넘 복귀 원했지만, 구단에서 연락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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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복귀를 바랐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에릭센은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던 선수 중 한 명이다. 2013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곧바로 잠재력을 드러냈고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손흥민, 델리 알리, 해리 케인과 'DESK 라인'이라 불린 '에이스' 공격진 일원으로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20년에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는데 커리어에 위기가 닥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정지가 발생한 것. 재빠른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이지만, 다시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심장에 제세동기(ICD)를 삽입해야 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규정상 ICD가 있는 선수는 리그에서 뛸 수 없어 인터밀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에릭센. 이후 팀을 찾는 과정에서 토트넘 복귀를 원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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