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억 사라진다" 손흥민 관련 깜짝 보도!…SON 퇴단하자 토트넘 '듣보잡 구단' 추락→"스폰서 거부" 구단 경영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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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시대'의 종말과 함께 구단 수입 구조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10년 넘게 이어진 메인 스폰서 AIA가 2026-2027시즌을 끝으로 유니폼 전면 광고를 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토트넘은 연 4000만 파운드(약 771억원)에 달하는 핵심 매출원을 잃게 됐다. 3년 계약으로 가정해도 2300억원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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