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영입 "여러 차례 문의"…'잦은 비판으로' 경기 못 뛰어→임대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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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부진에 빠진 이탈리아 세리에A 공격수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임대 영입 가능성을 두고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는 유벤투스의 조나선 데이비드와 관련된 이야기다.
토트넘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데이비드와 연결됐다. 결국 그는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유벤투스에서의 도전은 순조롭지 않았다. 데이비드는 시즌 내내 단 한 골만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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