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 미드필더진 상대로 가능성 보였다'…'프랑스 리그1 데뷔' 권혁규, PSG 상대 팀내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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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낭트의 미드필더 권혁규가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낭트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라운드에서 PSG에 0-1로 졌다. 낭트의 권혁규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된 가운데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권혁규는 PSG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을 상대로 대결했다. 또한 낭트의 홍현석도 이날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 출전해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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