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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비싼 티켓 가격에 대한 인판티노 FIFA 회장의 항변, "티켓 수익 없으면 150개국 축구는 존재하지 않을 것"…사상 최고가 논란에도 티켓 가격은 '세계축구를 위한 대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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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북중미월드컵 티켓의 비싼 가격 논란에 항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책정된 북중미월드컵 티켓 가격을 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티켓 수익은 전 세계 150개국의 축구를 유지하는 생명줄’이라며 강하게 방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스포츠 서밋에 참석해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컵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이 다시 전 세계 축구로 환원된다는 점”이라며 “FIFA가 없다면 150개국에는 축구 자체가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드컵 수익 덕분에 축구가 존재하고, 그 돈을 다시 전 세계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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