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이강인' PSG 직접 프리킥까지 전담?→현재로선 멘데스·네베스 우위…대표팀서 '프리킥 득점'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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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파리지앵은 17일(한국시각) "PSG에는 사실상 지정된 프리킥 키커가 없다"라며 "비티냐, 아슈라프 하키미, 그리고 이강인 등이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최근 누누 멘데스가 멋진 한 방을 터뜨리는 모습을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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