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보려고 175억 원 지불…앙골라, 평가전서 아르헨티나에 0-2 패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앙골라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앙골라는 15일(한국시각) 앙골라 탈라토나의 이스타디우 11 드 노벰브루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0-2로 패배했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앙골라 축구 팬들은 기쁨을 맛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