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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멈출 때까지 뛰겠다" 바디, 현역 연장 선언···"EPL에서 경쟁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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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38·잉글랜드)는 은퇴할 생각이 없다.

바디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터 시티와의 13년 동행을 마무리한다”면서 말을 시작했다.

바디는 이어 “레스터를 떠나는 게 내 축구 인생의 마침표는 아니다. 아직 내 다리가 괜찮다. 나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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