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스승님"…이강인, 故 유상철 감독 회상→스승의날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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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축구화 끈을 맸던 그 시절, 유상철 감독과의 추억은 이강인의 마음에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이강인은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특별한 스승님'으로 회상했다. 진심과 아쉬움이 담긴 목소리로, 이강인은 축구 인생의 뿌리를 되짚었다.
2024년 5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구단 SNS를 통해 "모든 스승님이 너무 특별했고,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히 어렸을 때 '슛돌이'를 하면서 좋은 추억이 있었던 유상철 감독님이 특별한 스승이지 않을까 싶다"고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을 언급했다.

유상철 감독은 선수 은퇴 후 2006년부터 TV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쳤고, 이강인은 2007년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해 첫 본격적 지도를 받았다. '슛돌이' 시절부터 유망주로 떠오른 이강인은 이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성장가도를 달렸다. 최근에는 PSG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유럽 축구 무대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강인은 2021년 6월 유상철 감독이 별세했을 때도 "제 축구 인생의 첫 스승"이라며 남다른 유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스승의 날에는 다시 한 번 '특별한 스승님'이라는 말을 전하며 잊지 못할 지도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한편, 이강인은 현재 프랑스 리그1을 소화하며 다가오는 컵대회 일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 인생을 관통하는 특별한 스승의 존재는 앞으로도 이강인의 성장 서사에 깊은 의미로 남을 전망이다.
윤기현 기자 : [email protected][많이 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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