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못 가, 지금 여름휴가 예약해도 돼"…맨시티 떠난 1920억 윙어 부활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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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활에 성공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잭 그릴리시(에버턴)는 지난 2021년 8월 애스턴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920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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