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美쳤다" 이집트의 왕 살라 무너뜨렸다→'2-0 완승' 칸나바로, 대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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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 티켓을 거머쥔 우즈베키스탄이 이집트를 잡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우즈벡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중립경기장인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집트의 왕' 살라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우즈벡은 전반 4분과 전반 43분 오스톤 우르노프(페르세폴리스)가 멀티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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