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말 대단하네"…SON 대체자로 거론됐던 가나 FW "매우 탄탄했어, 칭찬할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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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앙투안 세메뇨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칭찬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봉쇄당한 가나의 에이스가 모리야스 재팬을 감탄했다"라고 보도했다.
가나는 14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위치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11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을 만나 0-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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