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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 아닌 일본선수?' 선 넘은 日언론 "구보, 토트넘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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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아닌 일본선수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일본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를 영입하기 위해 5270만 파운드(약 1010억 원)의 바이아웃 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보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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