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인구' 16만명 퀴라소, 역대 첫 월드컵 진출 '눈 앞'…'5G 무패+조 1위' 아드보카트 감독과 기적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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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인구 16만 명에 불과한 섬나라 퀴라소가 사상 첫 월드컵 진출을 목전에 뒀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15일(한국시간) 버뮤다 해밀턴의 버뮤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버뮤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 예선 B조 5차전서 7-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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