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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백승호, 경기 MVP 빛났다…"제 기량 발휘하면 기술적이고 지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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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버밍엄시티 SNS

백승호. 버밍엄시티 SNS

백승호(28·버밍엄시티)가 아쉽게 골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경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역 언론은 백승호를 경기 MVP로 선정했다.

백승호는 30일 홈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샘프턴전에 풀타임을 뛰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백승호는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비며 공수를 조율하고 감각적인 패스와 슈팅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44분 상황이 아쉬웠다. 백승호는 왼쪽 지역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골문을 향해 강하게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각도가 좋지 않은 곳이었으나 백승호는 과감하게 직접 슛을 날려 빠르고 날카로운 각도로 골문을 놀렸다. 아쉽게 크로스바를 맞았으나 백승호의 킥 실력을 확실히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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