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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상대 남아공, 짐바브웨 제압하며 아프리카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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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공격수 라일 포스터(9번)가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짐바브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격수 라일 포스터(9번)가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짐바브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짐바브웨를 꺾고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 진출했다.

남아공은 30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의 마라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짐바브웨를 3-2로 이겼다. 이로써 남아공은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하며, 같은 날 앙골라와 0-0으로 비긴 이집트(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짐바브웨는 1무 2패(승점 1)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며, 조 3위 가운데 성적 상위 4개 팀이 추가로 16강에 합류한다. 남아공은 앞서 앙골라를 2-1로 꺾었으나, 대회 최다 우승국인 이집트에는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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