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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레알 컴백? "페레스 회장만 있다면 언제든 가능" 발롱도르 수상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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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벤제마는 18일(한국시간) 공개된 스페인 '아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레알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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