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스널 = 내 인생팀!' 사카, 에미레이츠 종신 선언…주급 5.7억 '초대형 재계약' 임박→HERE WE GO 확인 "아스널 떠날 의지 0%"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부카요 사카(24, 아스널)는 자신의 남은 커리어 전체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보내려 한다. 초대형 재계약이 눈앞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에서 "사카가 아스널과 장기 재계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 대화 분위기는 낙관적"이라고 귀띔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