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에 첫 퇴장' 호날두 한국과 '리턴매치' 가능성 사라지나…월드컵 출장 정지 여부 촉각→최대 3G 징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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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40세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퇴장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라스트댄스'를 허망하게 날릴 수도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첫 경기 출장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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