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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1000억 베팅?' 손흥민 대체자는 구보!, 일본 "토트넘이 구보를 후계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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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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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떠난 뒤 토트넘이 선택한 ‘후계자 후보’ 논쟁이 뜨겁다.

영국과 스페인, 일본 매체들이 앞다퉈 토트넘의 새 공격 자원 가능성을 언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 대표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가 손흥민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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