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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저 많이 컸죠?' 23살 '토트넘 출신' 공격수, 호날두 꿈 날려버린 기적의 2골…"인생 최고의 밤"→CR7 집어삼킨 '더블린 괴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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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저 많이 컸죠?' 23살 '토트넘 출신' 공격수, 호날두 꿈 날려버린 기적의 2골…"인생 최고의 밤"→CR7 집어삼킨 '더블린 괴물' 탄생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트로이 패럿(23, AZ 알크마르)이 포르투갈전 완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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