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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FIFA도 예의주시! 호날두 팔꿈치 퇴장 스캔들→"3경기 징계 가능성"…포르투갈 패닉 상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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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나스르)가 22년 국가대표 경력에서 처음으로 퇴장 수모를 당했다.

팔꿈치 가격 장면이 비디오 판독(VAR)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자칫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초반부터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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