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흥행 참패' 토트넘, 비장의 카드 '서울행' 꺼냈다…"LAFC와 한국서 친선전"→손흥민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 보이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흥행 참패' 토트넘, 비장의 카드 '서울행' 꺼냈다…"LAFC와 한국서 친선전"→손흥민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 보이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팔이가 끝을 모르고 이어질 기세다. 팀을 떠난 레전드를 이용해 또다시 돈벌이에 나설 거라는 계획이 공개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6년 손흥민과 재회할 계획을 세웠다.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