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에단까지 울렸다…음바페, PSG 괴롭힘 의혹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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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음바페와 PSG 간 임금·근로 관련 분쟁 심리가 파리 노동 중재 법원에서 열렸다. 이 과정에서 음바페 측 변호인단은 PSG가 조직적인 정서적 괴롭힘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심리는 17일 파리 노동 화해 위원회에서 진행됐다.
핵심은 PSG가 음바페의 ‘계약 갱신 거부’를 이유로 선수의 일상과 직업 활동을 제한했는가이다. 음바페의 변호인 카데로 변호사는 “필요한 모든 요소가 갖춰져 있다”며 PSG가 조직적으로 음바페를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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