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우리 리버풀에서 뛰어볼까?' "리버풀, 獨 국가대표 공격수 그나브리 FA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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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르주 그나브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그나브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그나브리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며,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그나브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이다. 2011년 아스널 유스에 입단한 뒤 1년 만에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주전 등극에는 실패하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SV 베르더 브레멘, 호펜하임 등을 거치며 기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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