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도 태도도 추락"…'먹튀' 비판 속 네이마르, 친정팀 버리고 유럽 도주 시도…"PL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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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다수의 구단이 미리 연락을 취해 그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여름 알힐랄을 떠나 고향팀 산투스로 복귀했지만, 잦은 부상과 체력 문제 속에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 산투스는 세리에A 최하위권에서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며, 네이마르 역시 팀의 하락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폼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적이 답”이라는 의견까지 나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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