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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미친 프랑스, 잘할 모든 조건 갖췄다" 레알 MF, 자신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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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프랑스 대표팀 부주장 오렐리앵 추아메니(25, 레알 마드리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아메니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2026 월드컵 전망에 대해 "우리는 잘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고 여유를 보였다.

이어 그는 "우리는 모두 친구다. 라커룸에서 서로 진실을 말할 수 있고, 그게 큰 힘"이라며 프랑스 대표팀이 단단한 결속력으로 다져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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