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WC 실패' 나이지리아, 넋 나갔다가 '미친듯 흥분'→"콩고 선수들, 주술로 방해했다"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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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아지리아축구협회](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8/202511180946776433_691bc8e0a5ebd.png)
[OSEN=노진주 기자] 도저히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단 태도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나이지리아는 "상대가 주술로 방해했다"라고 주장했다.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20분 연장 접전(1-1)을 펼친 뒤 승부차기(3-4)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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