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형 희소식! '가나 특급 공격수' 겨울 이적시장서 이적 가능…'1250억' 바이아웃 조항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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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가나 특급’ 앙투안 세메뇨가 이번 겨울 본머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본머스는 올 시즌 끝까지 세메뇨를 지키고자 했지만, 빠르면 1월에도 붙잡기 어려울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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