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인데 충성심은 성골 유스급!…"어린 시절부터 맨유는 내 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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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쿠냐는 자신이 맨유 선수라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정으로 알고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쿠냐는 "재밌는 이야기다. (어린 시절) 프리미어리그는 할머니 집에서만 볼 수 있었다. 우리 집에는 그 채널이 없었다. 사촌 집에도 그 채널이 없었다. 그래서 주말마다 프리미어리그를 보기 위해 할머니 집으로 가기로 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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