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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핵심 FW 좌절'···"낙담한 표정으로 퇴장" 기적은 없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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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메룬 출신 미드필더 #19 브라이언 음뵈모.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메룬 출신 미드필더 #19 브라이언 음뵈모.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이언 음뵈모. 게티이미지

브라이언 음뵈모.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새로운 핵심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는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음뵈모가 있는 카메룬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스타드 엘 바리드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0-1로 패배했다. 이번 결과로 카메룬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카메룬 패배 후 음뵈모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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