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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로만 시절 '스타 플레이어' 영입 부활? "이삭 넘어서는 2,537억에 '아르헨 특급 ST'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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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로만 시절 '스타 플레이어' 영입 부활? "이삭 넘어서는 2,537억에 '아르헨 특급 ST' 노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훌리안 알바레즈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첼시 소식을 전하는 '더 프라이드 오브 런던'은 15일(한국시간) "첼시가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훌리안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537억 원) 규모의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다. 또한 국가대표팀 동료 엔조 페르난데스가 거래 성사를 돕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진지하게 노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골을 넣어줄 '골잡이'가 필요하다. 이번에 연결된 훌리안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첼시가 향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보유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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