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부당해고 PSG, 4463억원 보상해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사진)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수천억 원을 요구하는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
18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노동법원에서 막대한 금액을 요구하며 갈등을 고조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 2억6300만 유로(약 4463억 원), 파리 생제르맹은 4억4000만 유로(7529억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의 판결은 다음 달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