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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귀환설' 싹 잘랐다…'주급 7.7억' 유혹에 사우디 눌러앉나→"1월에도 알아흘리 공격수" 단장피셜 잔혹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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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ball Insider'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위해 프리미어리그행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이반 토니(29, 알아흘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루이 페드로 브라즈 알아흘리 단장이 토니 잔류를 못 박았다.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그가 알아흘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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