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민재 생일 축하합니다" 뮌헨이 꺼내든 KIM 전설적 순간…유럽 정상급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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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의 피지컬은 유럽에서도 정상급이다.
11월 15일은 김민재의 생일이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게시물을 공식 SNS에 올렸다.
그러면서 김민재의 엄청난 피지컬이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때는 2023-24시즌 프라이부르크전. 김민재는 상대 공격수 막시밀리안 필립과 경합을 펼쳤다. 필립이 볼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쳤는데 김민재가 달려들어 어깨를 먼저 넣고 몸싸움을 펼치면서 상대가 볼을 잡지 못하게 했다. 볼은 그대로 흘러 골킥이 됐다. 김민재의 탈아시아급을 넘어 유럽 정상급 피지컬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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