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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는 팬들과도 싸워야 한다…5만 원정 '매진 지옥' 오피셜 공식발표, 뮐러와 전적도 완패 극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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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손흥민이 넘어서야 할 상대는 밴쿠버 수비와 유럽 시절 뮐러에게 당한 패배, 여기에 거대한 상대 팬들의 함성까지 삼켜야 한다. LAFC의 희망은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 달려 있다. ⓒ LAFC


▲ 이제 손흥민이 넘어서야 할 상대는 밴쿠버 수비와 유럽 시절 뮐러에게 당한 패배, 여기에 거대한 상대 팬들의 함성까지 삼켜야 한다. LAFC의 희망은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 달려 있다. ⓒ 밴쿠버 화이트캡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우승까지 가려면 이제 원정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넘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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