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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넘버4?' 부상 지옥 끝낸 이토, 12월 복귀 확정…김민재와 정면 승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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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끝이 없을 것 같던 부상 터널에서 헤매던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가 마침내 돌아온다.

올 시즌 내내 그림자처럼 남아 있었던 그가 A매치 휴식기 직후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이에른의 수비 경쟁판은 다시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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