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부상→'18경기 32골' 특급 유망주 출격 대기! "맨유 1군 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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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치도 오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훈련에 콜업됐다.
영국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치도 오비는 이번 주 맨유 1군 팀 훈련에 콜업됐다"라고 전했다.
A매치 휴식기이기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잠시 떠나있다. 이 기간에는 1군 훈련을 진행할 때 아카데미 선수들이 콜업되는 것이 관례와도 같지만, 치도 오비 같은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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