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 제대로 청산! 2450억→1골, 국가대표 감독마저 "아직 90분 뛸 준비 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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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알렉산더 이삭은 아직도 풀타임을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스웨덴은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위스 랜시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네베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B조 5차전에서 스위스를 상대한다.
스웨덴을 이끌고 있는 감독은 전 첼시, 웨스트햄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다. 포터 감독은 스웨덴 공격의 핵심 이삭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삭은 좋은 한 주를 보냈고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삭은 한동안 뛰지 못했기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삭은 아직 90분 두 경기를 뛸 준비가 안 됐다. 내일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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