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줌이 더 강할걸?" 맨유 '충격 비판!'···"어린 선수 1500억에 사 놓고 천하태평 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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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베냐민 셰슈코를 언급한 트로이 디니. 풋볼 트위터 SNS 캡처
영국 매체 ‘메트로’는 “디니는 여전히 셰슈코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니는 “세슈코는 아기 기린처럼 보인다. 득점 문제가 아니다. 스트라이커는 득점 공백기가 있기 마련이다. 엘링 홀란이 아니면 대부분 그렇다. 근데 나는 셰슈코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193cm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오줌 누는 힘이 더 강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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