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갔어도 월드클래스' 34살 캉테, 프랑스 대표팀 중원서 가장 빛났다…1년 만에 복귀→빅클럽 후배들보다 '한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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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은골로 캉테(34·알 이티하드)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프랑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 13(4승1무)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조 2위 아이슬란드(승점 7)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 예선은 12개 조의 각 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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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골로 캉테가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대 우크라이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
프랑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승점 13(4승1무)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조 2위 아이슬란드(승점 7)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 예선은 12개 조의 각 조 1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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