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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쳤다! 14경기 침묵 끝, 양민혁 후반 53분 극장골→포츠머스 강등권 탈출 신호탄 쐈다…BBC도 MVP 선정 "광란의 도가니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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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쳤다! 14경기 침묵 끝, 양민혁 후반 53분 극장골→포츠머스 강등권 탈출 신호탄 쐈다…BBC도 MVP 선정 "광란의 도가니 만들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포츠머스 FC가 강등권의 끝자락에서 벼랑 끝 승부를 벌이던 순간, 양민혁이 마지막에 팀을 구해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양민혁의 후반 추가시간 8분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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