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예매 열기에도 식지 않는 월드컵 가격 논란…FIFA와 축구팬 사이 좁혀지지 않는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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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은 역대 가장 뜨거운 예매 열기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은 티켓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0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의 티켓 구매 신청이 시작된 지 15일 만에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1억5000만 건 이상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최고 수준의 예매 기록이자, 1930년 첫 대회 이후 22차례 월드컵 전체 964경기에 입장한 누적 관중 수의 3배가 넘는 규모다.
그러나 과하게 비싼 티켓 가격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이달 11일 발표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의 조별리그 3경기 티켓 평균 가격은 1728 달러(약 248만 원)다. 토너먼트 상위 단계로 갈수록 가격은 크게 상승한다. 준결승전 가장 비싼 티켓 가격은 3295 달러(약 473만 원)이며, 결승전 최고가 티켓은 8680 달러(약 1247만 원)까지 치솟는다. 티켓 예매율뿐 아니라 가격도 월드컵 사상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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