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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절설' 나왔는데…"팀 입지 만족하지 않지만, 여기서 매우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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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절설' 나왔는데…"팀 입지 만족하지 않지만, 여기서 매우 행복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던 코너 갤러거가 자신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갤러거는 더 많은 시간을 뛰고 싶다고 인정하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에 대해선 문을 닫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중원이 약점으로 꼽힌다.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전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으나 후방 빌드업과 수비가 가능한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로 인해 여러 미드필더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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