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막무가내 '충격' 주장…"구보, 제2의 SON 자격 충분"→'네?' 양민혁 "토트넘 복귀 기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구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6/202511160027774601_6918a0d65d77c.jpg)
[OSEN=노진주 기자]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손흥민(33, LAFC) 이적으로 토트넘에 생긴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거란 분석을 일본 매체가 내놓았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15일 토트넘의 손흥민 후계자 전망을 내놨다. 자국 선수 구보를 거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