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이어 현역 국대 중 월드컵 출전 3위…월드컵 본선행 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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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동유럽 강호 크로아티아가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크로아티아는 1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 위치한 HNK리예카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L조 9차전 홈경기에서 페로제도를 3-1로 이겼다. 크로아티아는 이날 승리로 6승1무(승점 19점)를 기록해 조 1위를 질주하며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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