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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만 뛴' 챔피언 수비수, 김민재의 뮌헨 미래는 어디로…獨 '김민재 매각 가능성' 공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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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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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입지가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새로 합류한 조나단 타가 주전 수비 자리를 차지했고 김민재는 백업 자원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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