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새로 눈여겨 볼 젊은 카드들…양민혁 결승 골·양현준 윙백 변신·김민수 멀티롤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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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양민혁. 양민혁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의 양민혁(19)이 30일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찰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결승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츠머스가 선제골로 앞서갔다가 후반 추가시간 1-1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실점 직후 재개된 상황에서 양민혁은 박스 밖에서 공을 받아 몇 번의 터치로 정리한 뒤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빨려 들어가며 2-1 역전골이 됐다.
교체 투입 후 짧은 시간에 승부를 결정지은 양민혁의 활약은 조커로서 가치를 입증했다. 상대가 동점을 만들며 기세를 탄 직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골을 터뜨린 멘털도 돋보였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서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왼쪽 윙어에도 설 수 있는 그의 이적시장 가치는 약 300만 유로로, 20대 초반 한국 공격 자원 중 상위권이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조기 콜백설까지 나올 정도로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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