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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의 자멸' 226경기 첫 퇴장…호날두, 본선 가도 월드컵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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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스스로 만든 불길 속에서 흔들리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 나선 자리에서 나온 불필요한 팔꿈치 가격은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며, 그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포르투갈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아일랜드에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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